금리상한 옵션은 고객이 대출 약정시 금리상한선을 정하고, 향후 시장 금리가 금리상한선 이상으로 오르더라도 이에 연동된 대출금리를 적용하지 않고 최초에 결정된 상한금리로 금리변동을 제한할 수 있는 권리다.
반대로 CD수익률이 하락할 경우에는 하락폭만큼 대출금리는 인하된다.
금리상한(Cap) 옵션에 대한 약정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금리상한기간에 대한 약정 효력이 중지되면 나머지 기간은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 적용방식으로 전환된다.
금리상한 옵션 약정에 대한 비용은 약정기간을 3년으로 정했을 때 연간 약 0.3%포인트를 대출금리에 더한다.
대출대상은 개인이고, 대출기간은 30년 이내, 관련상품은 프리미엄모기지론, 내집마련장기대출 등에 적용된다.
농협 관계자는 "금리안심론으로 금리상승에 따른 불안 심리를 상당부문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