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美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갭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큰 폭의 반등을 기록, 강한 상승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65포인트, 0.27% 하락한 239.3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3.03%수준인 23만911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55계약 줄어든 9만1213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2.13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37%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519억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3319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786계약 순매도, 기관은 2388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226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322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0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원은 "베이시스 강세가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순매수가 유입됐다"며 "옵션만기 부담에도 불구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갭하락하며 출발한 이후 한은의 콜금리 동결 소식으로 장중 흔들였지만 프로그램에서 막아주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차익매수 물량이 매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모습"며 "만기 자체는 무난히 통화했지만 7조원이 넘는 매수차익잔고가 이어져 6월 만기까지 부담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연구원은 "베이시스가 흔들릴 때마다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6월 만기 때 이벤트가 많아 불확실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5월말과 6월초에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