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시트는 LCD의 휘도(밝기)를 높이기 위해 백라이트유닛(BACK LIGHT UNIT 후면광원장치)에 사용하는 시트다.
웅진케미칼의 프리즘시트(제품명 LUMISM)는 기존 프리즘시트와는 달리, 시트 제조와 동시에 프리즘 형상을 가공함으로써 제작공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한 압출인각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웅진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법이다.
또 기존의 프리즘시트 두께가 220㎛∼ 280㎛인데 비해 120㎛∼600㎛까지 시트 두께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내열 저흡습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LCD TV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트의 변형을 방지하는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웅진케미칼은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따라 이 부문의 매출액이 올해 250억원, 내년 470억원, 오는 2011년 15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그간 축적해 온 플라스틱 합성기술, 가공기술, 코팅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LCD용 복합시트,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기판, PDP 컬러필터용 복합시트 등 다양한 광학용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즘시트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