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영인프런티어(대표 최영일·이종서)가 항체 신약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에이비프런티어와 합병을 최종 완료한 바 있다.
합병 비율은 1.298대 1이며 이번 합병을 통해 영인프런티어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첨단 과학 기자재 전문 기업에서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
합병 후 경영 체제는 에이비프런티어 대표였던 이종서 대표가 최영일 대표와 함께 영인프런티어의 각자 대표를 맡게 되며, 기존과 같이 항체 사업부의 총괄을 진두 지휘하게 된다.
이 같은 각자대표 체제는 영인프런티어의 양대 핵심 사업인 첨단 과학 기자재 사업과 항체 관련 사업의 전문성을 고려한 체제로서, 각 사업부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영인프런티어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 최영일 대표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합병을 시작으로 영인프런티어의 재무안정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항체 사업부의 매출이 성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따라서 올해가 흑자 전환 및 바이오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