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는 유가 부담 속에 금융주 위주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근한달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주택매매계약지수 역시 전월대비 1% 하락, 두달째 급락하며 주택시장 침체를 신호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가 상승 분을 반납하고 104엔 중반선으로 하락하자 수출주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41.32엔, 1% 하락한 1만 3961.16엔에 거래됐다.
닛케이주가는 1만 4008.19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3961.16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75포인트 떨어진 1378.53을 나타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소폭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