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TI는 LTE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2월 창설된 기술 협의체로 운영위원회는 LSTI의 전반적인 목표와 전략적인 방향을 결정하고 새로운 회원사 승인 등의 권한을 가진 LSTI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운영위원회에 가입돼 있으며 단말기 업체인 노키아와 시스템 업체인 에릭슨 노텔 알카텔-루슨트 유럽 통신 사업자인 보다폰, 오렌지, T-Mobile 등이 운영위원회에 가입돼 있다.
이번 LSTI 운영위원회 서울 회의에서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LSTI 공식 웹사이트 개설과 LTE 장비 단말기간 상호호환성 테스트, 상용화 시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프랑스 오렌지 사업자가 2009년 상반기 실시예정인 LTE 시범서비스 관련 기지국/단말기 업체선정, 공급대수, 주파수 대역 등 구체적인 사항이 심도있게 이야기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서울 회의를 통해 LSTI 공식 웹페이지 개설,상용화 시험 계획 발표 등 LTE 기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에 이어 LTE에서도 기술 주도권을 확보해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