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온 금융통화위원회를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1700계약정도 순매수하자 약간 회복되고 있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6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9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4.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8.38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경제문제로 인하해야 하느냐는 차치하고 정책리스크다. 정치적 이슈로 변질된 듯하다. 기준금리 전망에 합리적 가정으로 깔려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고유가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하강한다면 금리를 인하하는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본다. 금통위 리스크가 있어 단기물은 약간 늘리고 장기물은 줄이는 포지션으로 대응하는게 맞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