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0원 부근부터 역외쪽 매수가 강화되고 있는 영향을 받고 있고 거래량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3분 현재 1006.30/60원으로 전날보다 3.70/4.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07.40원으로 전날보다 4.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국내 증시 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1000.60원까지 단기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으나 역외 매수 세력이 나오면서 환율은 상승 반전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다우지수의 연중 최고치 돌파에 영향 받으면서 2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1850선에 근접해 있다.
FOMC 금리 인하 이벤트가 끝난 상황에서 해외의 경우 노동절 휴장으로 인해 휴장인 국가가 있어 대외변수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환율은 상승추세가 유효하고 거래량이 약한 상황에서 변동성은 다소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수급이 크게 충돌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으로 역외쪽 달러 매수가 환율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일단은 1000원대 초반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은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모습 보이고 있다”며 “대외변수는 제한된 상황에서 수급에 의해 등락폭을 조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