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가 작년동월비 4.1% 급등하고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5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인하와 동결 시각이 팽팽한 듯한 분위기다.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인하시그널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리가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이란 견해가 많은 듯하다.
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4.9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오른 4.9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9틱 내린 108.35로 출발한 후 시초가와 같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4월 소비자물가가 높게 나오고 주가가 오르면서 경계매물이 나와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5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내릴지, 동결할지 견해는 50대 50으로 팽팽하다. 기준금리를 동결해도 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이 크다. 국채선물 108.30 이하에서는 대기매수가 있어 금리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