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1만 3000선을 돌파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20포인트 넘게 상승하고 있어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00.90/1001.20원으로 전날보다 1.7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01.20원으로 전날보다 2.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 출발했지만 국내 증시 상승세 속에 소폭 하락세로 내려앉았다.
시장참여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세로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면서 여전한 하방경직성 속에 1000원대 지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