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1일 발표한 2007년 기업결합 동향에 따르면,신한금융지주가 주식취득을 통해 LG카드를 인수한 금액은 6조6765억원으로 최근 7년간 기업결합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산인프라코어와 ngersoll-Rand 기업결합 금액이 4조557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롯데카드의 롯데쇼핑 주식취득 금액이 4조538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일은행 인수, 씨티뱅크의 한미은행 인수가 금액기준으로 3조원을 넘어서며 4,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인수와 한진에너지의 S-Oil 기업결합 금액은 각각 2조8946억원과 2조3900억원으로 6위, 7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지엠대우와 대우자동차, 대우모터공업과 대우전자, 엘지필립스 디스필레이와 엘지전자 기업결합이 10위권 안에 포진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