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올해 헝가리 공장 지분법손실이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증가하여, 원재료 단가 상승과 더불어 올해 2/4분기 이후의 세전이익에 대한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용 애널리스트의 이날 한국타이어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1Q08 실적 :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세전이익 컨센서스 하회
원재료 가격의 상승과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단가의 인상과 원화약세로 매출액은 16.3%YoY 증가했고 매출원가율은 1Q07의 68.9% 대비 소폭 개선된 68.4%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0.7%YoY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1Q07의 13.3%에서 1Q08에 13.8%로 소폭 개선되었다. 그러나 헝가리 공장의 지분법손실 확대와 유로화 차입금의 외화환산손실로 인하여 세전이익은 14.8%YoY 감소하였다. (IR Q&A 첨부)
- 원재료 가격의 압박 지속과 헝가리 공장의 가동 지연 부담
천연고무등 주요 원재료의 장기적인 수급 악화 전망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원가 상승을 판매가격 인상에 어렵게 반영하는 지난한 과정이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당초 6월 경에 정상 가동될 계획되었던 헝가리 공장의 일정 지연되고 있음을 밝혔는데, 수정 계획 일정인 9월에 정상 가동된다 하더라도 2008년 헝가리 공장 지분법손실이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증가하여, 원재료 단가 상승과 더불어 2Q08 이후의 세전이익에 대한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