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휴대폰용 키패드, 압력센서 등의 부품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며 "작업량을 풀가동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5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세계적인 휴대폰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매출추세대로 진행될 경우 미성포리테크의 올 매출은 지난해 621억보다 대폭 늘어난 1000억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최근 국내 대기업 공급물량 이외에도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그동안 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모토롤라 파나소닉 해외 법인들과 거래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최근 설비 증설에 나서 생산량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 공장 신규증설을 위해 기존공장 인근에 1군데 공장을 추가, 설비확충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인천 남동공단에도 공장 계약을 추진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첨단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기술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업체들과 품질로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