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자회사 엔텍엘이디의 등록법인신청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며 "현재 한국증권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시장인 프리보드시장에 등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13시 5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엔텍엘이디는 오는 2010년 경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LED쪽 사업을 위해 장비도입 및 인력충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텍엘이디는 지난 2006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40억원에 순이익 2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엔하이테크는 엔텍엘이디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LED조명 분야로 업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자회사인 엔텍엘이디와 분업화 및 수직계열화를 통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