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29일부터 우리나라와 피치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치쪽 방문인사는 James McCormack 국가신용평가팀 이사(Lead Analyst), Ngiam AI Ling 부장, 김주훈 한국 대표, 장혜규 이사 등이고 ▲ 신정부 정책 방향과 고유가 및 미국 경기 둔화의 영향 ▲ 재정 및 대외부문의 건전성 ▲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전망 ▲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및 6자회담 추진 현황 등이 중점 점검될 예정이다.
재정부는 “이번 협의시 2005년 등급 상향 이후 주요 경제지표 개선, 안정적 재정운용, 신정부의 규제완화, 기업투자 활성화 대책 등을 적극 전달할 예정”이라며 “최근 진전된 6자회담 추진 현황과 북미간 대화 진전 등을 등급 상향의 긍정적인 시그널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피치社는 2005년 10월 24일 6자회담 공동성명 채택 등 북핵문제의 진전 성과를 높이 평가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외환위기전 바로 아랫단계인 A+로 상향 조정 이후 지금까지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오는 29일 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IMF 서울사무소 등을 방문하고 30일에는 외교통상부, 미국 대사관, 주요 투자은행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