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신용경색 완화, 금리인하와 달러캐리트레이드,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자금이동, 중국증시회과 내수성장, 국내 내수정책 대응 등에 따라 5월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IT와 금융에 집중하고 자동차와 조선은 대표주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며 "중기적으로는 섬유, 유통, 일부 음식료와 통신업종의 실적호전 내수소비주에 대한 순환매를 주목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또 "5월 모델포트폴리오는 IT의 비중확대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IT와 소비재 중심으로 종목수와 비중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며 "유동성장세에서의 은행, 보험 등 금융주의 부각, 최근 내수소비 회복 조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추천종목으로 롯데쇼핑, 한섬, KTB네트워크, LG마이크론, 기아차를 제시했다.
5월 채권전략과 관련해서는 경기의 과부양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박 연구원은 "미 금융기관의 위기가 최악을 지났다는 인식으로 미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며 수익률 곡선이 정상화됐다"며 "전세계 채권시장 역시 미국의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며 장단기금리가 동시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통화 외환 재정에서의 강력한 경기부양의지가 시장금리에 반영되며 금리가 하락했다"며 "단기적으로 강력한 정책적 경기부양은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지난 2001~2002년의 경험이 웅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