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동양기전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한 1112억원으로 11분기 연속 두자리수 성장률을 시현했다"며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두드러져 영업이익 또한 시장 컨센서스를 16.7% 상회한 70억원(전년동기대비 27.5% 증가)으로 더욱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산업기계 부문은 truck-mounted crane 및 concrete pump truck의 주도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하고, 유압실린더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 호조와 JCB, Kobelco, Hitachi에 대한 수출 강세로 두자리수 성장세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양기전의 주요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가 오는 2010년까지 두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의 Hitachi나 현대중공업 등 신규 매출처로의 주문 또한 증가 추세"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