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90만원 상향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삼성전자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목표주가 상향은 1/4분기에 확인시켜준 핸드셋 수익성 개선 및 LCD 호조를 반영하여 2008년 EPS전망을 기존 66,920원에서 71,251원으로 상향함에 따른 것임.
Valuation은 기존에 적용하던 PER 12배를 유지하였고 이는 과거 3년간 삼성전자 평균 PER 수준일 뿐 아니라 KOSPI 시장 대비 10% 할증된 것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함.
- 1/4분기 영업이익은 핸드셋과 LCD의 호조로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
2008년 1/4분기 영업이익은 2조 1,500억원을 시현하며 당사 전망 1조 9천억원 및 시장 기대 1조 6천억원 대를 크게 상회함. 이는 1) 반도체의 제품 포트폴리오 및 원가 경쟁력, 2) 핸드셋 점유율 확대로 인한 큰폭의 수익성 개선 효과 및 3)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LCD 출하가 증가한 것 등에 기인함.
- 2/4분기 및 2008년 영업이익 각각 2조 2천억원 및 9조 5천억원으로 상향
2/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2조 300억원에서 2조 2천억원으로 상향하고 2008년 연간 영업이익도 기존 8조 8천억원에서 9조 5천억원으로 상향함. 이는 1) 반도체 사업부는 삼성전자의 공격적 투자로 인해 하반기 이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하는 반면 2) 핸드셋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3) LCD 산업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영업이익 시현을 반영한 것임.
- CAPEX 승부수에서 2009년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을 것임
이번 실적발표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확실한 메모리 경기상승 전환을 위한 반도체 사업부의 공격적인 CAPEX 전략임.
메모리산업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CAPEX전략으로 인해 하반기 계절적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생존한 업체에게는 2009년 하반기 이후에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삼성전자에게는 상당히 긍정적이라 판단함.
이에 따라 현 시점 삼성전자에 대한 지속적인 비중 확대가 유효한다고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