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주가는 플래시 신제품 가시적 개선 또는 반도체 가격의 급반등이 없으면 단기 상승여력은 제한적"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3만1000원으로 낮췄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1분기 영업 적자, 예상 수준. 새로운 이슈는 삼성전자의 공격적 출하 계획
삼성전자가 올해 D램 출하증가율 100%, 플래시는 130% 목표를 밝힘. 기존 컨센서스 예상치인 70% 중반 대와 110%대를 훨씬 상회. 글로벌 수급 급 개선 기대감에 부정적인 소식임.
◆제어 불가능한 중대한 외생변수여서 더 불안한 변수
PC등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 못지않게 경쟁사의 전략도 하이닉스가 제어할 수 없는 외생 변수라는 점에서 예상치 못한 부정적 요인이 발생한 것. 게다가 1위 업체가 최근 업체들을 중심으로 경쟁사 부진 및 합종연횡으로 정신 없는 틈을 최대한 활용, 시장 지배력 강화하려는 차원이라는 점에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큰 부담이 됨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경쟁사 출하 증가 속도와 반비례
훨씬 더 부진하거나 삼성의 목표가 비현실적이라는 정황이 파악되면 괜찮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수면 아래 있던 하이닉스의 66/54나노 D램, 48나노 플래시 제품 부진 우려가 재 부각될 것임. 따라서, 급 개선 소식이 절실하게 됨
◆적정주가 3만1000원으로 하향
당분간 신중한 접근 요. 주가는 플래시 신제품 가시적 개선 또는 반도체 가격의 급 반등이 없으면 단기 상승여력 제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