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특히 지역인재를 더 많이 기르기 위해 수혜자를 지난해 보다 46명 더 늘렸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하반기에도 장학금 1억 8000만원과 지역 학교들의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및 지역의 문화, 학술, 복지 보급을 위해서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현재 지역 내 최대규모인 100억 원의 기금으로 지금까지 모두 3136명의 학생에게 35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또한 지역 각급 학교에 8억 9000만원을 학습기자재 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등 모두 44억 3000만원을 장학사업에 썼다.
특히 장학생을 신입생 대상으로 선발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졸업 때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일찌감치 갖추고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이화언 행장은 "장학생 여러분들이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는 주인으로서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항상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구은행과 장학문화재단도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들과 발맞춰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의 후원자,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