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D램이 가격 약세에 따른 원가 압박과 12인치 CAPA 지속확대로 공급과잉 기조가 지속됐다"며 "1Gb 68nm 수율 안정화와 생산을 증가시켜 원가개선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대형 LCD 패널의 실적호조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및 TV 패널 판매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환율 상승도 대형 LCD 판매 실적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소형 패널의 경우 계절적 요인 및 휴대폰 패널 수요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전기대비 36%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정보통신 부문에서 "휴대폰 판매실적이 중국, 인도, 중남미, 중아 등 신흥시장 비중 증가로 호조를 보였다"며 "국내 사업자간 3G 시장 경쟁 심화로 판매 실적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휴대폰 부문에서 원가 절감 노력과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설명했다.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경우 전체 평판 TV 시장 수요가 전분기대비 28% 감소했으나 이 회사의 판매량은 전기대비 15% 하락해 M/S 소폭 상승을 기대하고있다.
생활가전부문은 에어컨 판매 성수기로 연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