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증시의 급등세가 하루이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의 반응에도 나쁘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5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35포인트, 0.15% 상승한 232.7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현 장세의 특징은 프로그램 매매의 동향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수는 좀처럼 상승에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코스피 지수기준 1800포인트대 안착과 추가상승을 기대한다면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할 전망이다.
다행히 중국증시가 증권거래세 인하조치에 힘입어 9%가 넘는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어 새로운 모멘텀으로 부각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중국관련주들이 이같은 기대심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이나 다음 중요국면까지 장세흐름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일 새벽끝난 美증시는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나 장중 고점에서 소폭밀려나는 모습이어서 고점 저항도 만만찮음을 보여준다.

박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여전히 상승 진행형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수가 견조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되었지만 장중내내 보합권에서 지루한 매매공방이 지속됐다"며 "주초 박스권을 상향 탈피한 이후 추가 상승을 이끌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들어 미결제약정의 역동적인 변화가 뚜렷하다"며 "다만 미결제약정의 급변은 향후 시장에 대한 매매주체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램 매매의 선순환에 의한 안정적인 수급동향에 힘입어 상승 흐름이 연장되고 있다"며 "해외증시 안정과 양호한 국내외 기업실적에 근거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