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2.24달러, 2.24% 급락한 116.06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17.50달러에서 출발, 저점은 116.60달러 그리고 고점은 117.50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의 브렌트유 6월물은 2.12달러 하락한 배럴당 114.3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3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8.5% 급감한 연율 52만 6000호를 기록해 17년래 최저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57만 8000~58만 5000호를 전망했던 시장의 전망을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한편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는 반등해 달러/유로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1.56달러 후반선에서 마감했고, 엔/달러는 104엔 초반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