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윤 애널리스트의 이날 글로비스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4.7%로 두 배 이상 개선됐다. 매출비중이 44%로 가장 높은 CKD(Complete Knock Down; 부품 및 반제품 포장 수출)부문 매출액이 27.7% 늘어났으며 유로 및 달러화 강세로 수익성도 개선된 것이 최대실적을 달성한 배경이다.
- 1분기 CKD부문 매출총이익률은 10.6%로 작년 1분기(3.0%)보다 7.6%p 상승했다. CKD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연간 생산대수가 작년 15만대에서 올해 22만대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CKD부문은 연평균 유로 및 달러환율이 10원 오를 때 마다 매출액이 66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데 1분기 동안 유로 및 달러환율이 각각 200.7원, 53.5원 상승해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 우리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DCF 모형을 통해 산출된 것이다(1월 23일 제시). 목표가 기준 PER은 22.2배다. 과거 3년 평균 PER이 21.6배였다는 점과 향후 3년 동안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각각 24.5%, 27.8% 늘어날 것으로 추정될 만큼 고성장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20배가 넘는 PER은 충분히 정당화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