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4시 2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네오팜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1/4분기 결산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추세는 계속돼 안정적인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절적 특성상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이 성수기에 해당한다"며 "따라서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어린이용 아토피 보습제 시장은 연간 500억~600억원 수준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점유율은 네오팜과 보령메디앙스가 30%대 안팎의 점유율을 확보,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90년대 말 아토피 질병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초기단계부터 관련연구를 시작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매년 매출액의 10%가까이를 아토피 등 연구개발 부문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지난 2000년 애경산업의 사내 바이오벤처로 설립돼 현재 애경그룹 자회사로 편입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