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이 24일 중소기업 밀집 지역인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에 기업형 점포인 진례기업금융지점(지점장 박종열)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개점식에는 이영우 부행장과 송만복 시의원, 배영창 진례기업협의회장 등 40여명의 기관 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점한 진례기업금융지점은 진례지역에 입점한 첫 번째 은행 지점으로 기록됐다.
은행관계자는 “그 동안 은행 거래를 위해 역외 지역을 찾던 진례지역 7백여개 입주 기업체들의 금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례기업금융지점은 이들 기업체와 소속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외환·퇴직연금·자산관리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진례기업금융지점 신설로 경남은행은 김해지역에만 모두 13개의 영업점을 갖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