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동욱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경제가 아직 최악을 지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6개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며 "코스피 적정 주가는 1,780포인트에서 1,810포인트, 거래범위는 1,630~1,990선으로 소폭 상향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해외시장은 주식형 뮤추얼펀드의 유동성 감소세가 진정되고 주식비중이 확대될 것이며, 한국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면서 재평가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한국의 이익전망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수 있어, IT업종을 중심으로 한 실적 호전주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다음은 현대증권의 리포트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등랠리 연장 전망, 6개월 투자의견 '중립(Neutral)' 유지: 지역별, 국가별 서로 다른 펀더멘털 상태를 반영하는 장세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한국증시 반등랠리의 지속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함. 그러나, 미국경제의 최악 시점을 아직 지나지 않았다는 기존의 판단을 유지하며 6개월 투자의견 '중립(Neutral)'유지. 적정주가는 1,780p(1,600~1,960p)에서 1,810p(1,630~1,990p)로 소폭 상향.
해외 주식형 뮤추얼펀드 유동성 감소세 진정과 주식비중 확대 전망 : 07/12월초 이래 4개월만에 유동성 감소세가 진정되고 증가세로 전환. 또한, 뮤추얼펀드 운용자산 중 현금비중 역사적 최고수준에 도달해 있어 향후 주식비중 증가 전망.
한국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완화와 Re-rating 기반 구축: 07년 이래 평균 수준인 11.6배보다 낮은 11.2배의 PER 수준이지만, 글로벌 및 이머징마켓대비 상대적 할인 폭은 변하지 않은 상황. 즉, 한국시장의 RE-rating 요인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한국시장의 이익전망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전망: 5월 중 한국시장의 이익전망치는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그 이유는 1)원화가치 하락으로 수출기업들의 수혜가 크다는 점, 2)미국을 제외하고 여타 지역의 수출호조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 3)일부 업종에서 원가상승 부담이 제품가격으로 원활히 전가되고 있다는 점 이상 세가지.
IT업종을 선두로 한 실적 호전주 중심의 비중확대 제시: 5월 Top-Picks로는 IT업종의 삼성전자(005930), LG디스플레이(034220), 경기소비업종의 현대차(005380), 소재업종의 LG화학(051910), 그리고 개별적으로 실적호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GS건설(006360), 현대해상(001450)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