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공기중의 수분을 모아 물을 만드는 공기정수기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며 "최근 각국별로 매출처가 다변화되며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3일 14시 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제품은 제습기의 원리와 정수기를 합친 개념. 즉 제습기로 확보한 수분을 다시 정수기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이어서 상수도시설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위닉스의 제품은 제습기와 정수기가 분리된 분리형으로 개발돼 있어 훨씬 많은 정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분리형 기술은 위닉스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향후 회사의 주력아이템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유럽 각국과 호주 등에서 호평받고 있어 수출선적 물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밖에도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제습기 등의 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수출이 전체 매출의 40%까지 이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양호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