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는 23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8.51%, 1000원오른 1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 8000원대 초반이던 주가는 불과 일주일 여만에 1만2000원대를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패스신소재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누군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한다고 해도 파악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대주주나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은 보호예수중인 물량이어서 거래되거나 추가매수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며 "이를 제외한 160만주 유통가능 물량도 전혀 회사와는 무관한 시장 수급에 따른 상승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권은 최대주주 지분이 38%를 넘어서고 있어 충분히 안정돼 있다"며 "모회사인 네패스의 현금여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무난히 방어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하성 펀드 측은 이러한 루머와 관련 특별히 확인해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장하성 펀드 측은 "어떠한 언급도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답변할 수 없다"며 "장하성 펀드는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계속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