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우주일렉트로닉스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7억원,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8%, 71.6% 급증할 것"이라며 "LCD업황 호조로 커넥터의 출하가 1/4분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고, 고부가 휴대폰용 커넥터가(0.3mm FPC) 지난 3월부터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분기를 거듭할 수록 우주일렉트로의 실적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TFT-LCD업황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LCD용 커넥터의 출하량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며, 원/엔 환율 평가절하로 가격경쟁력이 발생, 고객사 내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인 Film형 커넥터의 매출 개시로 실적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주일렉트로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886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에도 매출액 1005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기 보유 전환사채의 전환가 조정으로 전환가능 주식수가 19.3만주에서 23.5만주로 증가했으나, 전체 발행주식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 수준으로 실적희석 정도는 미미하다"며 "공장부지가 동탄신도시 개발로 수용됨에 따라 토지보상가가 올해 상반기중 확정될 예정이며, 현재 수용부지 장부가는 39억원 수준이지만 보상가는 현재 부동산 시가인 7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