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뉴모닉스, 하이닉스 투자 원군 역할 기대
뉴모닉스는 하이닉스의 중국 생산업인의 기존 파트너였던 ST마이크로의 플래시 사업부문 (49% 지분)와 인텔의 NOR 플래시 사업부문을 (45%) 합병한 회사. 뉴모닉스가 하이닉스의 12인치 웨이퍼 중국 공장인 C2 생산 Capa 확대를 위해 조만간 수억달러 규모의 투자 집행 예정.
현재 월 10만장 (12인치 기준) 규모의 생산 capa를 확대하는 데 원군이 등장한 것.
현재 하이닉스와 뉴모닉스의 중국 생산법인의 지분은 83%, 17%임.
- Trench 업체 1G DRAM 초기 양산 매우 저조
대만의 한 Trench업체는 초기 출하량이 당초 예상의 50%~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기존 Trench 초기 생산성이 부진한 상태에서 08년 하반기부터 제품 구조변경과 미세공정 전환을 (현재 70/75나노 Trench에서 60/50나노급 Stack이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더욱 높아짐.
Trench업체의 부진으로 DRAM 수급 개선 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에 주목함.
- 하이닉스 주가 배수 높여
08년 하반기~09년 초 DRAM 수급 개선 강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 하이닉스 목표배수를 기존 08년 PBR 1.8배에서 2.0배로 상향하고 적정주가도 35,000원으로 상향함.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 높아질 때 삼성전자 대비 반도체 비중이 큰 하이닉스에 대한 기대치 높아지는 것을 반영.
- 앞으로는 48나노 플래시 양산성과 구 채권단 지분 매각 구체화 여부가 핵심 변수
실제 예상대비 반도체 가격 상승 폭이 높을 경우 그 차이만큼의 이익 상승에 의한 적정주가 추가 상향은 가능함.
하지만, 3분기까지 이 2가지 요인에 긍정적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는 이익 상승이외로 추가 적정주가 상향 가능성은 희박함.
또, 3분기 중반까지 주가 급등이 미리 일어날 경우에는 이후 차익 실현의 요인으로 바뀔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