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잘 되지 않아 10년만기 국고채입찰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가신건 아니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5년만기 국고채입찰 보다는 잘 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한 분위기다.
이날 오전장 중반 10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지난주말과 보합수준인 5.1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부진했다. 이번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높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공매도를 한 곳도 있다. 국채전문딜러들은 받아야 한다. 일부 보험사 중심으로 듀레이션 늘리려는 수요도 있다. 지주말까지는 팔자가 좀 많았는데 지금은 팔자가 거의 없다. 매도플레이는 일단락된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시장금리보다 크게 높지는 않을 듯하다. 5.15-5.17% 수준으로 시장금리 수준이 될 듯하다. 보험사들이 들어오면 약간 강할 수 있다. 외국인이 들어올지 여부도 변수다. 외국인은 최근 1-3년만기 채권을 많이 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