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시티그룹(Citigroup)이 시장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은 1/4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구글(Google)의 순익이 30% 급증하자 신용우려가 이제 끝에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엔/달러가 103엔 중반선 위에서 마감해 수출주 강세를 보이고 있고, 투자자들은 환매을 보이고 있다.
이날 9시3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257.72엔, 1.91% 급등한 1만 3734.17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639.85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3739.44엔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전주말 미국의 하니웰와 캐터필라 등 대형업체들의 실적 또한 양호하게 나와 기계업종주와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시장에는 신용우려가 최악의 사태는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확산되고 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5.74포인트 수직상승한 1329.80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1525만주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