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분위기 반전
美 서브프라임發 신용경색 위기가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관측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범인 달러 약세를 막기 위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머지 않아 종료되고 주요국의 통화정책 공조가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로 미국 국채금리, 하이일드채권금리, 이머징 국채 가산금리, 엔/달러 환율 등이 추세선을 벗어나고 있다.
단기적 약세 요인과 중기적 강세 요인
글로벌 금융시장 분위기 변화와 더불어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맞물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지난 3월초 채권금리 상승과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 영향력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해외차입 가산금리가 낮아지고 있고, 내외 수급 여건이 크게 나쁘지 않은 가운데 향후 예상되는 국가별 기준금리 수준이 통화간의 가치를 재조정할 것이라는 정책적, 시장적 논리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채 매력 지속, 그리고 Yield Curve 변화 가능성 노린 사전 포석 필요
외화채와 원화채모두를 투자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원화 은행채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조정 이후에는 정책/제도적 변수로 Yield Curve는 하방 이동이 예상되므로 조정을 활용한 중장기물 비중 확대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