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정부의 약가 억제정책으로 더욱 중요시되는 신약개발 능력
1)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약가 재평가 규모와 2)사용량에 따른 약가 조정제도 강화 3)임상적 유용성이 없는 단순 개량신약의 우대제한 4)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작업 등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정부의 약제비억제 정책이 계속되면서 정책적 불확실성은 점점 가중되고 있음.
따라서,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 능력은 제약업체의 계속 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어 가시권에 진입한 임상 프로젝트를 보유한 신약개발 제약사에 관심집중 필요.
◆신약개발 유망주로 LG생명과학, 부광약품, 일양약품 주목
LG생명과학(068870)은 미국에서 임상3상이 진행중인 SR-hGH (서방형인간성장호르몬)을 비롯, 임상2상 단계에서 간질환 치료제의 기술수출에 성공하였으며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와 B형 간염치료제 등 다수의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음.
부광약품(003000)은 지난해 출시한 B형 간염 치료제 레보비르의 첫해 매출액이 130억원을 넘어서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으며, 중국 등지에서도 임상3상이 진행중에 있어 해외부문에서의 성과도 기대됨.
일양약품(007570)의 위산분비 억제제 일라프라졸은 상반기내 국내 및 중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큰 항궤양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에서 임상3상 진입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