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18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 7.45% 상승한 2만8850원을 기록 중이다.

호텔신라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딸인 이부진 상무가 경영전략 담당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다.
이 상무는 연세대 아동학과를 졸업한 뒤 2004년 35세의 나이로 경영전략담당 임원으로 발탁됐다.
특히 이번 삼성특검 결과 호텔신라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인식아래 악재해소에 대한 일종의 안도랠리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전일 삼성특검 결과발표가 나온 뒤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증권사들의 추천주로 여러차례 추천된 바 있다"며 "특검 종료 후 개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트분석 상으로 호텔신라는 바닥권에서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모든 결집한 뒤 강한 상승세로 뚫어버리는 힘찬 모습을 하고 있다.
이같은 형태는 잠재적인 호재가 작용하고 있거나 강한 매수세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추가상승도 기대되고 있지만 전고점 돌파여부를 주목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