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삼성 특검이 예정 종료일 보다 6일 앞당겨 종료됨
삼성 특검이 예정 종료일이었던 4월 23일 보다 6일 앞당겨진 4월 17일 종료됨. 삼성 특검팀은 의혹이 제기되었던 7가지 사항에 대하여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후 불구속 기소된 관련인들에 대한 재판과 감독원의 對기관 양형(量刑) 조치가 남아있는 상황임.
◆ 금융실명법 위반에 따른 징계가 ‘기관경고’ 이하일 경우 영향은 미미
삼성 특검에서 조사한 내용 중 삼성증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은 차명 계좌의 실제 여부임. 특검 조사 결과 1199개의 차명 계좌와 4.5조원의 차명 자금이 밝혀짐에 따라 삼성증권은 금융실명법 위반에 따른 기관 징계가 예상됨. 금융 기관 제재에 관한 규정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 17조 1항에 기술되어 있으며 징계 수위는 감독 기관의 정성적 판단을 요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려움. 다만 명시적으로 금융실명법 위반이 언급된 징계 수위는 ‘기관경고’이며 동사에 대한 징계가 ‘기관경고’ 이하일 경우 향후 동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3000원 유지
당사는 FY07.4Q 동사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218억원, 8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형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삼성 특검 종료로 동사의 지배구조 관련 불안 요인이 상당 부문 해소되었다고 보며 향후 본격적인 해외 진출 등 자본시장내 Key Player로서 동사의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됨.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3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