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가 2% 이상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이로인해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 움직임이 우세하게 점쳐진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86.70/987.20원으로 전날보다 2.8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86.70원으로 전날보다 2.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50원 상승 출발했지만 반락해 980원 중반을 향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주가 강세를 예상하며 환율은 하향 조정 분위기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