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4.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 역시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특히 전년대비로는 2.4% 상승해 연준의 안심권인 1~2%를 상회했다.
하지만 당초 시장은 CPI의 경우 0.3% 그리고 근원CPI도 0.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물가는 전월대비 1.9% 급등했고, 휘발유는 전월대비 1.3% 상승했다. 교통비는 전월대비 0.7% 상승했고, 의료비 역시 0.1% 올랐다.
반면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지수의 경우 전년대비 3.6% 급등해 1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독일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로 0.5%, 전년대비로 3.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