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식물성장 촉진 기능을 하는 식물활력제 2개 품목과 식물추축물에서 만든 살균효과를 가진 1개 품목 개발에 성공했다"며 "살균효과 품목은 유기농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농약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살균효과 천연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부 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 친환경 유기농자재 목폭공시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며 "목록공시가 이루어지면 4월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에서 목록공시를 발표하게 되면 이달 말쯤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제품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물활력제 2개 품목은 올해 4억~5억원 정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살균효과 제품은 친환경 농약 활용 뿐 아니라 농산물 세척제 효과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어 시장성이 밝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