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가급 메모리 가격은 4월 초와 비교할 때 50센트 정도 오른 개당 3달러에 팔리고 있다. 약 1개월 반만에 3달러 선을 회복한 것이다.
한편 대용량인 16기가급 메모리는 월초와 비교해 30센트 오른 개당 5.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3위 생산업체인 하이닉스가 최근 단가하락으로 인해 7월~9월까지 생산라인 1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됐던 싱가포르 공장의 가동을 2009년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히는 등 메모리 생산 감소 전망이 가격 상승으로 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수요감소가 전망되는 가운데, 최대 수요업체인 애플이 주문량을 줄이면서 2007년 하반기 이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