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SK에너지는 전일대비 5.65%(6500원) 오른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SK에너지의 오름세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인한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SK에너지에 대해 "정제업황 개선이 기대돼 유화경기 하강 리스크가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1/4분기를 바닥으로 정제 스프레드 상승이 가능하다"며 "정제사업 분기별 이익 역시 1/4분기를 바닥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도 "향후 SK에너지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같은 급등세를 보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