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 차종과 대수는 지난 05년 3월1일부터 올해 1월11일까지 생산된 쏘나타 NF 39만3714대다.
현대차는 "미국 법규 FMVSS 208 에 의거 조수석에 장착된 승객 식별 장치(OCS, Occupant Classification System)가 일부 차량에서 작은 체구의 성인이나 어린이가 탑승할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성인으로 인식 못할 경우 '조수석 에어백 미작동' 경고등이 점멸돼 에어백이 작동돼야 할 사고에서 조수석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에 작은 체구의 성인 탑승시에만 간헐적 문제 발생되므로 별도 양산 조치 없지만 고객한테 편지를 발송한 후 오는 6월1일부터 '조수석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할 경우만 딜러가 방문해 개별적으로 OCS 리프로그램 실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