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뉴프렉스(대표이사 임우현)는 16일 광섬유를 내장한 연성인쇄 회로기판 제조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의 차세대제품인 광(光)PCB는 기존 구리회로의 F-PCB제품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1000배이상 향상되고 전자파 간섭이 없어, 설계가 간편하면서도 자유도가 높아 전자제품의 고기능화, 소형화 및 고속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뉴프렉스는 이번 특허취득을 통해 차세대 FPCB시장을 선점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KETI(한국전자부품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광PCB시장이 약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지속적인 매출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