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한데다 일본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기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증가했다.
장중에는 해외 투기세력들이 채권선물 가격이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자 손절매물을 내놓기도 했지만, 입찰 결과가 양호하게 나오자 낙폭이 다소 줄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5% 포인트 상승한 1.345%를 기록했다. 채권 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27엔 하락한 139.6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은 한때 전일대비 0.50엔 하락한 139.40엔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5년물 국채 금리가 0.020% 포인트 상승한 0.84-%에 거래됐다. 장중 0.855%까지 오르면서 2월 29일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햇다.
이날 재무성이 실시한 0.6조엔 30년물 국채 입찰은 최저 낙찰가격이 100.75엔(최고 낙찰금리 2.456%)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회계연도 초반 수요 때문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었다.
평균낙찰가격이 100.86엔, 평균 낙찰금리 2.450%에, 응찰률은 3.92배였다.
2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한때 상승했다가 후퇴, 마감시점에는 2.100%로 전일대비 보합선에서 거래됐다.
30년물 기발행 국채 금리가 0.015%포인트 오른 2.435%에 거래된 반면, 2년물 국채금리도 0.600%로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