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98%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5틱 상승한 108.36에서 정체되고 있다.
3월 수출입물가가 다소 높게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시장은 현재 강세가 제한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금통위에서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상승률이 연말에는 한은 목표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한 만큼 시장의 강세 분위기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현재 외국인들은 1511계약의 물건을 담고 있지만 은행들은 매수량을 소폭 줄여 452계약 정도만 매수하고 있다.
단 증권사는 1000계량 넘게, 투신사는 540계약 정도 물건을 덜어내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수입물가가 지난달에 이어 높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시장에 팽배한 가운데 강세 분위기가 다소 제한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한은 총재가 물가 상승세가 연말에는 목표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단언한 데다 아직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는 만큼 강세 분위기는 유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