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닛케이지수가 3% 이상 급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 이상 갭상승했지만, 미국 증시가 실적 우려로 연일 약세를 보이자 결국 하락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가 101엔을 회복해 자동차와 수출주 위주로 반발매수세가 있었지만, 미국의 4위 대형은행인 와코비아가 예상 밖에 손실을 발표해 금융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다.
이날 9시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31.67엔, 0.24% 하락한 1만 2885.84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2952.65엔에서 출발했지만 급락해 1만 2875.9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96포인트 하락한 1241.28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는 약 1000만 주 정도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