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중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POSCO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향후 4년간 평균 주당순이익 10배 수준인 46만원 내외에서는 안정된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하방경직성이 높인다"며 "13배 수준인 60만원까지는 상승 가능성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름 조정기에서 국제철강가격 반등, 자사주 매입 전망, 베트남과 인도 등에서의 투자성과, 포스코 건설 IPO 등이 가을 주가 모멘텀"이라고 덧붙엿다.
김 애널리스트는 "포스코는 현재 국내 중심의 3000만톤 생산체제에서 앞으로 국내에서 1000만톤 추가, 해외에서 1000만톤 이상을 늘려 5000만톤 이상 생산체제를 갖추는 높은 중기 성장 전략을 갖고있다"며 "포스코에 대한 중기적인 목표주가는 종전 76만원에서 71만원으로 다소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4분기의 양호한 실적과 4월부터 추가적인 국내가격 인상, STS사업의 흑자 전환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5.5% 상향 조정한다"며 "올해 주당순이익은 15%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보다 10% 증가한 1조4000억원, 3/4분기와 4/4분기 영업이익이 가격 인상된 원재료의 본격적인 투입으로 각각 1조2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둔화될 수 있겠지만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