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했던 지난한주는 부진했던 중저가대 매물이 소진되며 반등조짐을 보였다.
고가권의 상승행진에 부담을 느낀 매수층이 중저가권으로 눈을 돌려주었던 것이다.
시즌을 맞이하여 주중회원권 거래에 날개를 단것도 한 몫을 했다.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주식시장에도 봄이 찾아와 회원권 거래장의 반등세를 부추기고 있다.
종합내용회원권 시장은 끊임없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으로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3개월 혹은 1년쯤 지나면 오픈하게 될 골프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발 빠른 투자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제 겨우 부지매입을 마치고 정부의 허가를 기다리는 골프장에 투자하는 간 큰 투자자들도 제법 많다.
회원권이 자산증식의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법인체의 경우 실제 이용이 편리한 골프장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매입을 서두르기 때문인데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고가의 회원권 매입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회원권 하락을 꿈꾸는 골퍼들의 희망은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다.
나무에 매달린 보물을 잡으려 한다면 손만 뻗어볼게 아니라 도움닫기를 하여 뛰어올라야 하는 것이다.
◆ 추천 회원권

가평베네스트가평 개주산 자락 해발 400미터에 위치해 있는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은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으며, 사계절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하늘에 맞닿은 듯한 부드러운 산세, 계곡 사이에 머문 구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인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메이플, 버치, 파인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홀마다 세계적인 설계자 잭 니클라우스의 열정과 경륜을 느낄 수 있다. 삼성에서 운영하는 가평베네스트는 모든 골퍼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다.

라데나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CC는 완만한 업다운, 60M 이상의 넒은 페어웨이, 규정대로 설치된 레이디 티 등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그러나 고도의 전략이 없으면 공략하기 어려운 곳이 많으며 각 홀마다 적절한 난이도에 리듬을 갖추어 싱글과 비기너의 차이가 확실히 나타나게 하며 뚜렷이 구분되는 페어웨이와 러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과감한 마운드, 갖가지 형태의 82개 벙크, 그리고 연못, 폭포 등 풍부한 수자원이 어우려져 이루는 새로운 도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작년부터 제2경춘고속도로의 호재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원활한 부킹으로 인해 회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00% 회원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주말 부킹으로 고심하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다.
현시세 2억 4천 5백만원으로 소폭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중부 고속도로 진천IC에서 15분, 남안성IC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중앙CC는 각 홀마다 평탄하여 플레이에 무리가 없어 좋은 스코어를 노려 볼만하다.
에머슨퍼시픽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중앙 CC의 회원이면 가평의 리츠칼튼, 금강산 아난티, 충청남도 IMG내셔널, 남해 힐튼 등 주중 부킹권을 가질 수 있다.
아직 승용카트를 도입하지 않아 조금의 불편함 대신 폭신폭신한 잔디를 누비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회원의 날인 2,4주 일요일에는 부킹을 하지 않고 도착순으로 팀을 배정받아 이용할 수 있다.
중앙CC의 강점은 가족회원도 부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족회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면 주말에도 정회원 없이 라운딩을 할 수 있다.
덕평의 경우 가족회원은 부킹권이 없으며 한원은 주중에만 부킹권이 있는 것에 비하면 더없이 좋은 회원대우이다.
현 시세 가족회원권은 6300만원이며 개인회원권은 4800만원이다.
매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현시세 19억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회원권임을 자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