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일반매출 금리가 다소 높은 데다 규모까지 많으면서 다소 위축됐던 채권시장은 오후들어 밀리면 사자 심리가 유효한 가운데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90%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97%로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틱 상승한 108.48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2300계약 넘게 물건을 쏟아냈지만 선물 저평으로 증권사들이 2500계약 가량 담으면서 약세 분위기가 다소 걷혔다.
어제 너무 과도한 강세장을 보인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지만 여전히 시장은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을 충분히 가지고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언제든지 밀리면 사려는 기세가 만만찮다.
은행권의 채권 딜러는 "선물에서는 외인들이 물건을 덜어내 조금 위축됐지만 증권사가 지지를 해주고 있고, 어제 강세가 다소 강한 게 있지 않나 하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적정 금리를 모색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효해 아직은 매수하는 게 낫다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